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대중교통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죠!
하나는 지하철🚃이고, 다른 하나는 버스🚌가 되겠습니당
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하나 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걸 경험하셨을텐데요~
그중에 원리가 너무나 궁금한 한가지가 있었습니다!
바로바로.. 지하철 혼잡도를 디스플레이에 보여주는 기능이죠!!
지하철에서는 열차 내 디스플레이로 보여주기도 하구요~
버스는 정류장마다 전광판에 혼잡도를 알려줍니다.
그렇다면 여기서 드는 궁금증!
지하철과 버스는 각각 이 혼잡도를 어떻게 계산했을까?? 🧐
이에 대한 정보를 모아
핵심적인 부분을 한 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정리해봤습니다🤓🤓
지하철 혼잡도가 너무 숫자의 향연이라 상상이 가지 않는 분들은!
아래의 국토교통부에서 만든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당
오늘의 궁금증 '지하철 혼잡도 측정의 원리'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~
대중교통이 빅데이터와 결합하면 정말 무궁무진한 기술의 발전이 있는것같아요!
가까운 미래에는 또 어떤 기술을 가진 기능이 추가될지 기대가 됩니당ㅎㅎ